더빙하는 덕후
제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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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낭만주의 예술가 레이첼입니다.
예술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을 꿈꾸며, ‘예술, 즐거움, 상상력, 자유’라는 네 개의 키워드로 삶을 그려가고 있습니다. - 2
최애 작품 : 피터 팬(1953)
최애 OST : 공주와 개구리(2010) - Almost There - 3
"현직 예술계 프리랜서"
2022~ing|<디즈니 덕후의 시네마 테라피> 강연 세션(Kor/Eng) 운영
2022~ing|자유로운 연기 커뮤니티 <대본을 보라> 운영
2019|캐나다 워킹홀리데이
2018~2019|<부산국제영화제>, <밴쿠버국제영화제> 소속
2016|디즈니에서 모티프를 받은 <독립영화> 제작 참여
2015~2018|열정대학 <디즈니학과> 개설 및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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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영어 교육 디자이너 소피아입니다.
무수히 넓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모험을 찾아갈 수 있도록, 일상을 글로벌하게 만드는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. - 2
최애 작품 : 라푼젤(2011)
최애 OST : 엔칸토(2021) - What Else Can I Do? - 3
"현직 어학원 교수부장"
2022|에세이 <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긴 싫어서> 공동저자
2019|미국 어학연수
2018~2019|성인 영어회화 스터디 운영
2018~ing|어학 블로그 <영어놀이터>
2017~ing|영어 강사 (6세부터 60세까지)
2012~2017|필리핀 유학